반응형 LG19 KBO리그 2023년도 신인왕은 누구일까? 2023 KBO리그 신인상 경쟁이 어느 해보다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존재감을 뽐내는 선수가 매주 나타나고 있다. 유력 신인왕후보 롯데 김민석(19) : ‘제2의 이정후’로 가장 주목받고 있다. 현재 타율 0.250, 출루율 0.305, 도루 5, 타점 10을 기록하며, 외야수비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키움 김동헌(19) : 신인 선수가 좀처럼 맡기 어려운 선발 포수를 15일 기준으로 15경기나 맡았다.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는 전담해 맡고 있다. 투수 리드와 수비 기본기 모두 신인답지 않게 성숙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타율 0.216, 출루율 0.328, 타점 4를 기록 중이다. 한화 김서현(19) : 대한민국의 슈퍼루키 파이어볼러 김서현이다. 10경기 출전 방어률 2.45, 1세이브를.. 2023. 5. 17. KBO리그 각팀 계투진 기록(23.05.08) 1위 SSG 최민준(99년생) : 16경기출전 17-1/3이닝 동안 ERA 2.08, 3승 1패 3 홀드 노경은(84년생) : 15경기출전 15이닝 동안 ERA 2.40, 2승 1패 7 홀드 2세이브 서진용(92년생) : 15경기출전 15-1/3이닝 동안 ERA 0.00, 1승 0패 13세이브 서즈메의 문단속하며 순위도 1위, 계투진의 철벽 2위 롯데 김진욱(02년생) : 12경기출전 12-1/3이닝 동안 ERA 1.38, 2승 0패 3 홀드 구승민(90년생) : 13경기출전 10-1/3이닝 동안 ERA 2.77, 0승 0패 8 홀드 2세이브 김원중(93년생) : 14경기출전 10이닝 동안 ERA 4.30, 1승 1패 7세이브 3위 LG 함덕주(95년생) : 16경기출전 14이닝 동안 ERA 2.57, .. 2023. 5. 8. 항저우 AG 야구대표팀 예비명단 198명 확정 KBO(총재 허구연)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비 명단을 확정했다. 대표팀 예비 명단으로는 만 25세 이하 또는 입단 4년 차 이하 선수 147명(신인 17명)과 와일드카드 33명 등 프로 180명(투수 86명, 포수 19명, 내야수 47명, 외야수 28명)과 아마추어 선수 18명(투수 10명)까지 총 198명의 선수가 선발되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통해 대한체육회에 제출됐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엔트리 24명은 만 25세 이하 또는 입단 4년 차 이하 선수와 연령과 입단 연차 제한이 없는 와일드카드 3명(구단별 최대 1명)을 포함해 구단당 1~3명을 선발함을 원칙으로 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6월 중 최종 선발 및 승인 후.. 2023. 4. 2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