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포츠/야구44 KBO리그 2023년도 신인왕은 누구일까? 2023 KBO리그 신인상 경쟁이 어느 해보다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존재감을 뽐내는 선수가 매주 나타나고 있다. 유력 신인왕후보 롯데 김민석(19) : ‘제2의 이정후’로 가장 주목받고 있다. 현재 타율 0.250, 출루율 0.305, 도루 5, 타점 10을 기록하며, 외야수비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키움 김동헌(19) : 신인 선수가 좀처럼 맡기 어려운 선발 포수를 15일 기준으로 15경기나 맡았다.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는 전담해 맡고 있다. 투수 리드와 수비 기본기 모두 신인답지 않게 성숙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타율 0.216, 출루율 0.328, 타점 4를 기록 중이다. 한화 김서현(19) : 대한민국의 슈퍼루키 파이어볼러 김서현이다. 10경기 출전 방어률 2.45, 1세이브를.. 2023. 5. 17. KBO리그 역대 1차 지명 선수를 알아보자 - 롯데편 1995년까지 고졸선수들은 연고팀에 한해서 드래프트 없이 입단했습니다. 1996년부터 1999년까지 고졸우선지명 제도를 시행하다, 2000년에 폐지되었습니다. 1990년, 1991년 쌍방울에 2차 지명에 앞서 특별 우선 지명이 있었습니다. 2007년 해외파 특별 지명이 있었습니다. 2010년부터 1차 지명 없이 전면 드래프트가 시행되었습니다. 2012년부터 신생팀 지원을 위한 특별 지명이 시행되었습니다. 2014년부터 1차 지명이 부활했습니다. 역대 1차 / 1라운드 지명 1983년도 심재원 김호근 김종근 김성호 유두열 우경하 김석일 장상철 박정후 박영태 한문연 최동원 배경환 1984년도 김민호 이석규 김진근 조성옥 김한조 정인교 안창환 배종문 이문한 김재열 조용철 1985년도 이동완 한영준 이재성 장상.. 2023. 5. 16. 박찬호 대약물시대를 이겨낸 아시아최다승 투수 박찬호 선수는 우리나라 선수로 메이저리그를 정복한 개척자이자 선구자입니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평균 커리어가 5~6년 정도인데, 박찬호 선수는 무려 17년간 메이저리그에서 생존하며 124승으로 아시아 출신선수 최다승을 기록하는 등 수많은 기록을 세웠습니다. 1. 124승 박찬호 선수는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을 기록했습니다. 준수한 선발투수의 척도인 시즌 10승 이상은 모두 6차례를 기록했습니다.(1997, 98, 99, 00, 01, 05시즌)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는 123승으로 박찬호 선수가 1승 더 많습니다. 2. 선발출전 경기수 - 287경기 3. 투구이닝 - 1993이닝 노모 히데오 선수가 1976.1이닝 4. 상대 타자 - 8714 타자 5. 방어율 - 4.36 메이저리그에서는 투수의 경우.. 2023. 5. 11. KBO리그 각팀 계투진 기록(23.05.08) 1위 SSG 최민준(99년생) : 16경기출전 17-1/3이닝 동안 ERA 2.08, 3승 1패 3 홀드 노경은(84년생) : 15경기출전 15이닝 동안 ERA 2.40, 2승 1패 7 홀드 2세이브 서진용(92년생) : 15경기출전 15-1/3이닝 동안 ERA 0.00, 1승 0패 13세이브 서즈메의 문단속하며 순위도 1위, 계투진의 철벽 2위 롯데 김진욱(02년생) : 12경기출전 12-1/3이닝 동안 ERA 1.38, 2승 0패 3 홀드 구승민(90년생) : 13경기출전 10-1/3이닝 동안 ERA 2.77, 0승 0패 8 홀드 2세이브 김원중(93년생) : 14경기출전 10이닝 동안 ERA 4.30, 1승 1패 7세이브 3위 LG 함덕주(95년생) : 16경기출전 14이닝 동안 ERA 2.57, .. 2023. 5. 8.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