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신영1 슈퍼맨이돌아왔다 강경준 상간남 피소 사건정리 배우 강경준(40)이 갑작스럽게 상간남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3일 강경준의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 측은 “강경준이 이날 소장을 받은 것까지는 확인했다”면서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 이에 회사는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동아닷컴에 따르면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강경준과 고소인의 아내 A 씨는 같은 부동산 중개업체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고소인은 “강경준은 아내 A 씨가 유부녀인 걸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 이를 증빙할 증거도 제출했다”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강경준은 “왜 이런 일이 있는지 모르겠다. 뭔가 오해.. 2024. 1. 12. 이전 1 다음